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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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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06 13:23
[경남도민일보] 마산 창동 골목길 3·15가족나무 활짝 [2018.04.06.]
 글쓴이 : 창동예술촌
조회 : 3,225  

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서 열린 '3·15가족나무' 기념행사에서 시민과 관계자들이 가족 안녕 메시지를 살펴보고 있다. /김희곤 기자

시민 소망 메시지로 만들어

시민이 가족 소망을 담은 '3·15가족나무'가 꽃을 피웠다.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5일 오후 5시 3·15의거 58주년, 식목일 73주년을 맞아 의거 중심 무대였던 마산 원도심 창동 골목길에서 '3·15 가족나무' 조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430가지 지역민 소망 메시지가 창동예술촌 작가 손을 거쳐 아름다운 3·15가족나무로 태어났다.

3·15가족나무에는 '엄마라는 이름을 줘서 고마워',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으로 살아가자' 등 가족 안녕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또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일 남천, 철쭉, 애기동백나무 등 꽃나무 100그루를 주민 70여 명에게 나눠주고 창동 원도심 골목길을 '꽃 골목길'로 조성했다.

손재현 창원시도시재생센터 사무국장은 "3·15가족나무는 민주성지 창원의 역사를 되짚어 자긍심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70대 한 주민은 "창동은 추억이 담긴 곳이다. 이전에는 더러워서 들어오기 싫었던 골목이 이렇게 아름답게 바뀌어 보기 좋다"고 했다. 3·15가족나무는 지난해 희망 메시지를 담은 '3·15희망나무'를 이은 것이다. 센터는 내년에 사회 현안 메시지를 담은 '3·15시국나무'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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