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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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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09 12:00
[경남도민일보] 미술품 소장하기 50만원이면 가능! 스페이스1326 18일까지 소품전
 글쓴이 : 창동예술촌
조회 : 52  

창원 스페이스1326이 50만 원 이하로 미술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50-50 선물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선물전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 /이미지 기자


창원 창동예술촌아트센터 2층, 촘촘하게 내걸린 그림 앞에 섰다 발길을 머물게 한 작품의 옆 작은 캡션을 들여다본다. 작가 이름과 작품명, 가격이 적혀 있다. '이 정도면 나도 작품 하나 살 수 있겠다!' 싶다.
창원 스페이스 1326과 서울 L 갤러리가 '50-50 선물전'을 시작했다. 가라미, 감성빈, 임상희, 황미영 등 작가 50명이 참여해 작품 값 50만 원 이하 소품을 내놓았다. 작가마다 3~5점씩이다. 창동예술촌아트센터 전시장이 작품 200여 점으로 가득하다.
굳이 장르를 구별하자면 먹을 쓴 한국화와 아크릴과 유화로 그린 서양화가 있다. 또 볼펜 드로잉처럼 채색을 쓰지 않고 선으로 그린 작품도 여럿이다. 인물, 자연, 동물 등을 나타낸 조각도 설치 선물전 주제에 맞춰 작게 제작됐다. 거대한 작품과 다른 또 다른 매력이 있다.

50-50 선물전은 스페이스 1326이 2015년부터 이어온 소품전이다.
강대중 스페이스 1326 대표는 "일상적 미술 소비, 미술 애호가들의 취향 발견, 예술시장의 새로운 활력 등을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소품전에는 경남지역 작가뿐만 아니라 부산,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는 L 갤러리와 협업한 결과다.

아트페어가 부담스러웠거나 상업 갤러리 문턱이 높다고 생각했던 당신이라면, 이참에 창동예술촌아트센터를 들러보자. 젊은 작가의 참신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로 계단에 올랐다, 소유하고 싶은 예술을 만날지도 모른다. 첫 미술 컬렉터가 될 수 있다.
전시는 18일까지. 문의 055-22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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