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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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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25 16:10
[경남일보] 정현숙 화가 개인전 리아갤러리서 성료 (보도일자 : 2017.07.10)
 글쓴이 : 창동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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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43 [16]

서양화가 정현숙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 ‘사랑의노스탤지어(Nostalgia) 7’ 이 관객들에게 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선사하며 9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4일부터 창동예술촌 내 리아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정현숙 작가는 어린 시절의 자연을 친구삼아 논두렁 밭두렁을 뛰어 다니며 흙과 함께 살아오며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어 살아온 추억에서부터 사회교육자로서 30년 이상 아이들을 지도하며 쌓여온 추억들을 모아 사랑의 아련한 추억들을 만들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하여 이번 개인전을 준비했다”며 “나의 아련한 추억들을 담고 또 담아 산고의 고통을 이겨내며 그린 작품들이 다반향초와 같이 고스란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 깊이 사랑의 아련한 추억으로 영원히 남아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 작가의 제7회 개인전에서는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감수성을 예술성으로 승화시켜 작가의 마음속에 얽혀있는 감정들을 오브제를 통하여 새끼줄처럼 꼬아 뭉터이진 물감들을 과감히 뿌리기도 하고, 던지기도 하면서 제2의 작업을 통해 표현한 작품들이다. 현대적인 회화기법을 이용하여 인간과 공조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음미하고, 형상들을 노래했다. 다섯번까지 덧입힌 작품들은 깊숙한 곳까지 작가가 살아온 삶의 흔적들과 또 다른 무언의 형상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편, 정현숙(송아미술영재교육원장)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마치고, 8월 1일부터 한달간 마산 푸르미르갤러리에서 제8회 개인전을 열 예정이다.

(보도일자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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